『드래곤 퀘스트 XI 흘러간 시간을 찾아서』놀라운 전개와 새로운 두명의 동료

• 장대한 모험이 막을 연다!

스퀘어 에닉스가 2017년 발매 예정인 「드래곤 퀘스트」 시리즈 본편 최신작 「드래곤 퀘스트 XV 흘러간 시간을 찾아서」의 최신정보 입니다.

본작의 주인공은 전설의 "용사"의 환생임이 판명되어 있으나, 이번에 새로운 동료를 시작으로 여러 새로운 정보가 판명되었습니다.

또한 정식으로 오픈한 본작의 공식 사이트에서는 최신영상이 공개중이니 놓치지 말고 보시기 바랍니다.

• 주인공은 거대한 세계로 여행을 떠난다

자신이 전설의 "용사"의 환생임을 알게된 주인공은 용사란 무엇인가, 용사의 사명이란 무엇인가를 알기 위해 고향을 떠난다.

목표는 대륙의 대국 데르카달(デルカダール) 주인공의 어머니에 의하면 데르카달에 가게되면 모든것을 알수있게 될거라고 한다.

이윽고 데르카달에 도착한 주인공은 데르카달의 왕에게 향한다. "용사"인것을 고하는 주인공에게 데르카달왕은 "용사"란 무엇인지 이야기하기 시작하는데...

• 그리고 용사는 "악마의 자식"이라 불렸다!!

데르카달왕이 이야기한 내용은 놀라운 것이었다.

용사는 악마의 자식이라는 것이다.

왕의 말에 대응하여 주인공을 가로막는 병사들과 겨누어지는 칼끝. 대체 이것이 어찌된 일인가. 전설의 "용사" 이야기는 급전개를 보이며 움직인다.

주인공의 운명은 과연...!?

• 주인공의 새로운 동료들

이미 첫번째 여행의 동료 "카뮤"의 존재가 밝혀져있으나, 이번에 새로운 동료로서 "베로니카"와 "세냐"의 존재가 판명. 과연 두사람은 어떤 인물이며 어떤 힘을 숨기고 있을지. 그녀들이 주인공과 헤쳐나갈 탐험을 주목하자!

출처 : 패미통

드래곤 퀘스트 XI 흘러간 시간을 찾아서 공식 사이트